전북과학대학교에 따르면 방송연예미디어과 이만세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하여 남다른 기량으로 댄스와 노래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진행된 본선에서는 지난 6월29일 전북예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전북과학대학교를 포함하여 지역예선을 통과한 25개팀, 300여명이 참가했다.
황인창 총장은 “NCS교육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취업장벽을 허무는 첩경이라고 판단하고 이를 적극 추진한 대학들이 곳곳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전북과학대학교는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NCS 거점센터로써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