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북 지역에 유치원 3곳과 초등학교 3곳 등 모두 6개 학교가 문을 연다.
전북교육청은 전주와 익산 등에 신설되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6곳이 내년도 개교를 앞두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신설되는 유치원은 공립 단설 전주 숲꿈유치원(전북혁신도시)·전주 하가초 병설유치원(덕진동)·익산 배산초 병설유치원(모현동)이며, 초등학교는 전주 봉곡초(효자동)·전주 하가초(덕진동)·익산 배산초(모현동) 등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