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지역주민의 안보의식 고취 및 통합방위태세 확인에 중점을 두고 후방지역의 적 침투와 국지도발에 대비한 훈련 및 국가중요시설 방호훈련, 테러대비훈련 등이 진행된다.
완주군은 부군수를 통합방위지원본부장으로 민·관·군·경이 함께하는 종합상황실과 7개 지원반을 편성 운영하고 읍면 통합방위지원본부도 함께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