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홍보전은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을 위한 잘못된 선거활동과 정치후원금의 모금 및 촉진, 안내 등이 자세히 제시됐다.
또 2014년부터 도입된 투표용지발급기의 사전투표체험과 과거에 펼쳐진 선거사진전 등도 병행해 방문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선관위 관계자는 “행사에 참가한 방문객들이 많아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며 “이번 홍보전이 공명선거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