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의사 호국정신을 기리며

26일 남원 만인의총 충렬사에서 열린 만인의총 국가관리 승격기념 만인의사 순의 제419주년 제향 및 만인문화제에서 나선화 문화재청장과 송하진 도지사 등 참석자들이 헌화 및 분향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전북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