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용진 원주아파트 상가 맞은편 1층에 20평 규모로 조성된 ‘다인꿈터’는 지역주민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활용된다. 또 10월부터는 아이 돌봄과 냅킨공예 작은 영화관 등도 운영된다.
이성영 입주자대표회장은 “다인꿈터를 통해 이웃간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행복한 에너지를 전파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정착시켜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