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보건소, 통합건강 증진사업 홍보

김제시보건소(소장 박래만)는 제18회 지평선축제 기간동안 ‘통합건강 증진사업은 김제시민의 건강지킴이’란 주제로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금연 가족과의 맹세라는 포토존과 스스로 정신건강을 체크 하는 정신건강 척도검사를 실시, 가족과 함께 금연을 맹세 하고, 가족들의 정신건강 척도검사를 하는 등 시민과 관광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뿐만 아니라 ‘금연이 자신과 가족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란 슬로건으로 벽량초등학교 학생 및 교사, 금연자율마을인 궁지호박마을 노인들이 스스로 참여 하여 보건소와 함께 캠페인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