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금연 가족과의 맹세라는 포토존과 스스로 정신건강을 체크 하는 정신건강 척도검사를 실시, 가족과 함께 금연을 맹세 하고, 가족들의 정신건강 척도검사를 하는 등 시민과 관광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뿐만 아니라 ‘금연이 자신과 가족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란 슬로건으로 벽량초등학교 학생 및 교사, 금연자율마을인 궁지호박마을 노인들이 스스로 참여 하여 보건소와 함께 캠페인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