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덕씨는 시기동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을 수행하면서 정읍시 관내 여러곳에 지속적으로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동민들의 모범을 보이고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김남임씨는 2007년 중풍으로 쓰러진 시어머니와 고관절수술로 거동이 불편한 친정어머니의 병간호를 하면서 가족애와 효도문화를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