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비만 조끼 입고 걷기와 퍼들 점퍼 입고 터널 통과하기 등을 통해 어린이가 비만이 되었을 때 얼마나 불편하며 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체험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 마블링 물감을 이용한 미술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몸속에 들어가서 단 음식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보여줘 어린이이 스스로 단 음식을 절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이영은 센터장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양교육과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역할 등을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