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사 김양찬 씨 2016 대한민국 신지식인 선정

전주에서 법무사로 활동중인 김양찬 씨(54)가 (사)세계신지식인협회(회장 박희영)로 부터 ‘2016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 선정돼 지난 11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김 씨는 법무사로 활동하며 주민들에게 법원 민원실, 주민자치센터 등으로 찾아가는 무료 법률 상담을 제공하고, 교도소 재소자의 멘토 활동 등을 통해 교정 교화 및 사회복귀 적응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 중·고등학생과 전역을 앞둔 군 장병들에게 직업 등을 소개·설명하는 등 꾸준한 재능기부와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밝은 환경 조성과 발전에 기여함을 인정받았다.

 

김 씨는 “사회를 위해 큰 일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기쁘기도하고 부끄럽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고 생각하고 꾸준한 봉사를 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세계신지식인협회는 학력에 상관없이 지식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기존 사고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발상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개선·혁신한 신지식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