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도자기 체험행사에선 도자기에 대한 이해 교육과 제작하기 편한 커피 수저 다육화분 머그잔 접시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6차례에 걸쳐 교육을 실시한다.
정재윤 소양면장은 “다문화 여성들이 잘 정착해서 생활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취미와 체험활동을 발굴해서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