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선 완창마을 이기춘씨(75) 밭에서 고구마와 감 수확작업을 도왔다.
정형모 지부장은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 차원에서 농업인들이 행복하게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