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에서는 세계 65개 나라의 1000개 대학의 연구 실적과 평판, 출판물, 세계적 공동연구를 비롯해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수 등 12가지 항목을 차등 배점해 총 합계로 순위를 매겼다.
전북지역 거점대학인 전북대는 공학 각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경쟁력을 보였다.
세부 분야별 평가에서 전북대는 공학과 재료공학 분야에서 국내 종합대학 중 6위의 성적을 거뒀다.
특히 공학과 화학 분야에서는 국내 거점국립대 중 1위에 올랐다.
이남호 총장은 “전북대 공학 분야의 연구와 교육 경쟁력이 국립대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며 “글로벌 학문 분야를 더욱 가꾸고 다듬어 국내 최고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