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융합섬유연구원, 한지산업지원센터 등과 업무협약

▲ 27일 ECO융합섬유연구원이 한지산업지원센터 등과 한지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ECO융합섬유연구원은 27일 한지산업지원센터, 전주한지사업협동조합 등과 닥펄프 생산장비 활성화 및 한지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CO융합섬유연구원은 2006년 기능성 닥소재 제품산업 지역혁신체계 구축사업을 시작으로 닥소재 제품화 기초기반 및 네트워킹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한지사 제품의 산업화 공정 확립을 위해 지난 10년간 꾸준히 연구개발을 해왔다.

 

그러나 한지 제조과정이 수작업에 따른 높은 인건비 부담으로 인하여 국내소비량의 95% 이상을 태국 및 베트남 등의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지역 임금상승에 따라 매년 가격이 천정부지로 솟구치고 있다.

 

이에 ECO융합섬유연구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2010년부터 닥섬유의 원료인 닥펄프 자동화 생산시스템 개발에 착수하여 2015년 닥펄프 자동화 시스템 원천기술을 확보한 가운데 보다 체계적으로 관련산업을 활성화 시키기 위하여 이번 MOU 체결을 진행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