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카데미는 전북도내 온비드 이용고객, 압류재산 공매입찰 희망자 등 도민 2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캠코는 이날 온비드 이용방법과 관내 주요 관심물건 소개 및 실전 부동산 공매투자, 부동산 공매 권리분석에 대한 강좌를 실시했다.
안진희 캠코 전북지역본부장은 “공매에 대한 수요자 중심 맞춤 정보를 제공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온비드 활성화를 통해 지역 및 국가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