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김경미 씨, 전북사회복지협회장상 수상

정읍 느티나무가족봉사단 소속 입암 재가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김경미 사회복지사가 ‘2016 전북사회복지나눔축제’에서 전북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김경미 사회복지사는 사회복지관련 분야에만 8년동안 근무하면서 결식아동 및 소외된 노인, 다문화가정과 장애인들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봉사와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복지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