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을 대표하는 주택건설사 (주)제일건설(대표이사 윤여웅)이 익산시 평화동과 어양동에 신규 아파트를 공급한다.
평화동 171세대, 어양동 55세대 등 모두 226세대다.
익산시 평화동 380번지 제일아파트 옆 무내미 마을에 들어서는 ‘평화-제일오투그란데’는 전용면적 76㎡형 54세대, 84㎡형 117세대로 이뤄졌다.
또한,어양동 418의 6번지 동도미소드림 인근에 둥지를 튼 ‘어양-제일오투그란데’는 모두 84㎡형 이다.
이번에 신규 공급되는 ‘평화·어양-오투그란데’는 제일건설의 브랜드 가치에 걸맞게 전세대 남향배치 및 4BAY 판상형 평면으로 구성돼 있고, 퀄리티 높은 마감재를 사용했다.
그 중 ‘평화-오투그란데’는 KTX익산역, 고속터미널과 인접해 있으며, 서해안·호남고속도로, 23, 27번 국도로의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송학초, 이리중, 전북제일고, 이마트, 전통시장, 관공서가 단지와 가깝게 자리한다.
‘어양-오투그란데’는 익산 내에서도 주거선호도가 특히 높은 어양동에 자리하고 있는 가운데 마한초, 어양초, 어양중, 익산시립영등도서관, 홈플러스, 롯데마트, 익산병원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평화·어양-제일오투그란데의 견본주택은 인화사거리(익산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옆)에 자리하고 있으며, 4일 공식 오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