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는 △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9000명) △전환형 시간선택제 확산(3500명) △ 육아휴직 결원에 정규직 충원(6000명) △ 임금피크제에 따른 신규채용(6000명) 등을 통해 2018년까지 공공부문에서 2만 5000개 이상의 청년 일자리를 만든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