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식 김제시장 ,국가예산 확보 '구슬땀'

김제육교 재가설 등 도내 국회의원에 지원 요청

이건식 김제시장이 15일 국회를 방문, 도내 예산소위 위원인 김광수 의원을 비롯 예결위원인 정운천·김종회 의원을 만나 2017년 국가예산 지원을 요청 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 노력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이 시장은 국회의원들과 만남에서 김제육교(과선교) 재가설 사업 및 새만금 수목원 조성사업, 종자가공처리센터 구축사업, 국제종자산업박람회, 금구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등의 예산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 시장은 특히 “김제육교(과선교) 재가설 사업의 경우 노후교량으로서 안전성이 매우 취약 하여 조속한 개량이 시급하므로 재가설에 필요한 국비 지원이 절실하다”고 건의했다.

 

그는“ 2년 전에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으나 여전히 답보 상태에 있는 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이 상임위에서 반영된 예산(28억원)이 반드시 정부예산에 반영 돼 내년에 기본설계가 착수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또한“종자가공처리센터 구축사업 및 국제종자산업박람회, 금구공공하수처리시설사업 등은 내년에 본격적으로 시행 되는 사업인 만큼 예결위에서 국가예산이 지원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부탁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이날 하루종일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