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중소기업청과 부산지방청, 광주전남지방청, 대구경북지방청, 울산지방청, 경남지방청으로 구성된 중소기업청 남부권 6개 지방청은 15일 전주시내 전통시장 일대에서 ‘제6회 중소기업청 남부권 지방청장 교류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남부권 중기청장들은 관광지·축제·문화행사와 연계한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각 지방청장들은 전통시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전북지역 우수사례를 관할 지역 지방청에서도 도입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다양한 실효성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발전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정원탁 전북중기청장은 “전북이 자랑하는 전통시장과 문화관광 연계사업을 각 지방청에 알릴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