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민원실 교통 업무를 시작으로 경찰 업무에 발을 들인 이 주무관은 교통사고예방과 체납과태료 징수에 큰 기여를 해왔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선희 주무관은 “민생치안의 최 일선이라고 할 수 있는 민원실에서 친절한 응대와 안내로 민원인들이 최대한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