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희망의 공부방 제50호 오픈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익산시 용안면에 위치한 심형민 아동의 집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50호’ 오픈식을 지난 18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은행 이정영 부행장, 양모 익산지역금융센터장, 노시형 사회공헌부장, 익산경찰서 김성중 서장,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동의 사무처장이 참석해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전북은행은 심형민 아동에게 책상, 의자, 옷장 등을 새롭게 지원해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고 가전제품과 생활가구들을 추가로 지원해 가족구성원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