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전북은행 이정영 부행장, 양모 익산지역금융센터장, 노시형 사회공헌부장, 익산경찰서 김성중 서장,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동의 사무처장이 참석해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전북은행은 심형민 아동에게 책상, 의자, 옷장 등을 새롭게 지원해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고 가전제품과 생활가구들을 추가로 지원해 가족구성원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