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교수는 오는 25일 오후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리는 ‘2016 성폭력·가정폭력 추방 주간 기념식 및 유공자 시상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장을 받는다.
신 교수는 지난 2009년 3월부터 7년 여 동안 매주 사단법인 성폭력예방치료센터 부설 디딤터를 방문해 미술치료 프로그램 운영과 봉사활동을 통해 성폭력 피해자들의 심리적 안정 및 자립 기반 지원에 헌신했다.
특히 고3 수험생을 대학에 입학하도록 지도하고 등록금을 지원하기도 했다.
신 교수는 “우리 대학이 소외되고 아픈 여성들을 위해 설립된 섬김의 학교라는 정신을 늘 마음 속에 갖고 있었다”면서 “힘든 여성들의 마음을 보듬는 일에 나설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