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한국당은 “권력자들의 부정부패로 경제 정의와 법치 정의가 무너졌고, 정부와 여당은 신뢰를 잃었고, 야당은 기능과 역할을 다하지 못한다”며 “낡고 무능하고 부패한 양극단 정치를 혁파하고 중도가치와 국민 우선주의를 바탕으로 한 새 정당을 창당하겠다”고 밝혔다.
3대 창당 목표로는 정의로운 국가, 공평한 사회, 행복한 국민을 제시했다.
현재 늘푸른한국당은 내년 1월 11일 중앙당 창당을 목표로 전국의 17개 시·도당을 순차적으로 창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