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육성 후원회는 정읍지역 예·체능에 소질있는 꿈나무를 발굴 후원하기 위해 25명의 회원으로 발족했다. 기영 회장과 회원들은 지난 17일 정일여중 핸드볼부, 정읍동초 배드민턴부와 24일 정읍중 배드민턴부, 이평중 야구부 및 축구부에 장학금을 수여했다.
또 동초등학교 배드민턴부 김도윤학생과 동신초등학교 수영부 이완 학생, 백산중학교 바둑부 윤예성 학생등에게도 장학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