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20∼30대는 증가 폭이 미미하거나 오히려 감소했다. 20대 일자리는 3만8000개(1.3%) 늘어났지만 30대에선 오히려 2만5000개(0.5%) 줄었다.
통계청 관계자는 “30대 일자리가 줄어든 것은 30대 인구가 전년보다 8만3000명 줄어든 데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