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기준 3744만명이었던 생산가능인구는 올해 3763만명까지 늘어났다가 내년부터 감소해 2065년 2062만명까지 줄어든다. 반면 고령인구는 같은 기간 654만명(12.8%)에서 1827만명(42.5%)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생산가능인구 100명이 부양해야 할 유소년·고령인구를 뜻하는 총부양비는 2015년 36.2명에서 2027년 50.9명, 2032년 60.1명으로 치솟을 것으로 점쳐졌다.
이후 계속해서 상승해 2060년엔 101.6명, 2065년에 108.7명으로 올라갈 전망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