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전국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218개소를 대상으로 사업기반조성과 사업수행 사업성과 등 총 5개 영역에 대해 평가를 실시한 결과,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전국 최우수 아카데미로 선정됐다.
이중하 관장은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가 더욱 모범적으로 운영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