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북은행 신입행원 및 임직원 30여명은 도내 200여명의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할 선물을 직접 포장했고,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과 레크레이션을 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줬다.
신입행원들은 “아동들을 직접 만나 교류하는 시간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동기들과 함께한 경험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은행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