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1일 기준으로 일반가구 1911만1000가구 가운데 주택을 소유한 가구는 1069만9000가구였다. 주택소유율은 56.0%다.
반면 무주택가구는 841만2000가구로 전체의 44.0%에 달했다.
주택 소유자는 지난해 1300만명을 넘어섰으며 직전 1년간 60대 소유자가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