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기 전주지방검찰청 남원지청장은 지난 20일 남원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더 살기 좋은 나라, 더 살기 좋은 사회’를 주제로 특강 가졌다.
행사에는 남원범죄피해자지원센터 위원들을 비롯해 형사조정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김영기 지청장은 특강을 통해 ‘깨진 유리창 이론’을 설명하며 “우리 각자 자신의 깨진 유리창이 없는 점검하고 2017년도에는 검찰 및 유관기관에 원스톱 협력체계를 구축해 ‘더 살기 좋은 나라, 더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