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지회는 이날 사랑의 쌀(20㎏) 100포를 남원지역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나눠줬다.
남원지회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원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전북 남원지회는 연중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지선 지키기, 주·정차 바로하기, 신호등 지키기 등 기초질서 확립과 시민의식 함양으로 선진 교통문화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