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청 청사 외벽에 걸린 대형 걸개 현수막에는 “그 누구의 꿈, 그 누구의 눈물이라도 바로 ‘우리’이고 싶다(글 김병수)”라는 따뜻한 메시지로 지역사회에 희망을 주고,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주위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하고 있다.
김병수 청장은 “바쁜 일상에 계절이 오고 감도 잊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우체국에서 계절의 변화도 알리고 사람들 사이의 소통이 메마른 디지털시대에 우체국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이웃으로 새해 소망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