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오환용 치과원장, 전북대에 발전기금 5000만원 기탁

전북대는 오환용 치과의원의 오환용 원장이 대학 발전기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남호 전북대 총장은 지난 23일 오 원장을 대학본부로 초청해 발전기금 기탁식을 열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전북대 치의학 박사 출신인 오 원장은 “모교의 지속적인 발전에 자긍심을 느꼈다”면서 “모교가 내년 개교 70주년을 맞아 성장을 넘어 성숙의 대학으로 나아가는데 보탬이 되고 싶어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