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자랑스러운 무주경찰 2명 선정

무주경찰서(서장 나영민)는 2016 하반기 자랑스러운 무주경찰에 김덕상 경위와 정길호 경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덕상 경위(교통관리계)는 관내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한 공로로, 정길호 경위(적상파출소)는 4대악 근절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3일 이 상을 수상했다.

 

나영민 서장은 “평소 직장생활을 하면서 모범적인 공사생활이 몸에 베여 있어야 한다”며“모든 직원들이 자랑스런 무주경찰인임을 되새겨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치안활동을 전개하자”고 당부했다.

 

자랑스러운 무주경찰인상은 각 기능별 추천된 인원 중 우수한 인원을 선발해 매년 상하반기 나누어 포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