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양경비안전서(서장 조성철)는 지난 23일 최병관 전라북도 기획관리실장을 초청하여 ‘2016년 전라북도 현안사업’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최실장은 이날 특강에서 2016년 전라북도 업무실적과 전라북도의 미래, 새만금개발에 따른 해양경찰 역할 등을 설명하고 전북도가 가지고 있는 지리적 장점과 이에 대한 특화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