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출신 신덕전자 박상철 대표, 애향장학금 기탁

경기도 시흥에서 신덕전자를 경영하고 있는 박상철(62) 대표는 27일 심민 임실군수를 방문하고 애향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해에도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한 박대표는 임실읍 오정리가 고향이며 임실초(53회)·임실동중(16회)을 졸업했다.

 

부친이 초등학교 교사를 지냈다는 박대표는 “후배들이 안정된 면학 여건에서 학업에 정진하길 기대한다”며 “고향의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