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없는 천사' 올해도 기부
2016-12-29 박형민
28일 전주 노송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얼굴 없는 천사’가 소녀소녀가장들에게 희망을 잃지 말라는 메모와 함께 놓고 간 성금을 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