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막식에는 강광 민선4기 정읍시장과 이익규 시의원, 권철현 면장, 이성식 회장및 각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해 표지석 제막을 축하했다.
정우면에 따르면 표지석은 바르게살기운동을 범 면민 차원으로 새롭게 전개하기 위해 세워진 것으로, 제막식을 계기로 면민들의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이성식 회장은 “표지석 제막을 계기로 지역발전과 면민들의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