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 이춘기 作. 무제, 91.5×61.0cm, 캔버스에 유채, 1996
그리는 행위를 최소화하면서 동양의 사유체계를 서양회화의 조형원리로 구성한 추상회화. 서정성이 깃든 이미지 위로 밝은 태양이 빛을 발하고 있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이춘기 화백은 전주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으며, 파리 비엔날레 초대출품,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