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첨단과학산업과에 따르면 지난년말 평가에서 기업만족도 1위와 더불어 경제활동친화성 부문에서는 S등급으로 전북도내 3위를 기록하며 인센티브 7000만원도 확보했다.
시는 규제 합리성과 행정시스템, 관련 공무원, 규제 개선의지 등을 기준으로 실시된 기업체감도 평가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첨단과학산업과 관계자는“인허가 규제와 기업애로 해소 등에 주력한 결과 기업들의 만족도 충족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며“앞으로 기업유치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