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도서관 시네마천국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30분, 도서관 2층 다목적강당에서 애니메이션 3편을 무료로 상영한다.
7일에는 모든 동물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도시 주토피아에 연쇄 실종사건이 발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토끼 경찰 주디와 뻔뻔한 사기꾼 여우 닉이 나서는 이야기 ‘주토피아’를 상영한다.
영화상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늘푸른도서관(454-598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