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자율방재단, 민간예찰단, 부안소방서, 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기시설과 가스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계단 및 의자, 화장실 등 편의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터미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