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9일부터 20일까지 교량과 아파트, 연립주택을 비롯해 터미널·전통시장의 손상 및 균열·누수 등 구조적 안전성을 살핀다.
또한 조류 인플루엔자(AI) 방역 대책 추진 사항도 점검할 계획이다.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조치를 하고,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할 경우 자체 재원이나 예비비 등을 활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