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석산업은 오는 3월부터 내년말까지 177억원을 투자, 공장내 건축면적을 현재 3440㎡에서 6231㎡으로 확대하는 한편 30명을 신규로 고용해 무독성 PVC안정제의 생산 규모를 현재보다 2배로 늘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