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꾸러미에는 전북은행 임직원들의 이웃사랑의 마음과 함께 라면, 참치, 식용유, 간장, 당면, 김 등 생필품 총 9종이 담겨 있다.
전북은행 두형진 부행장과 김용식 군산센터장, 한윤배 부안지점장은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정기 후원회원(CMS)에도 가입한 뒤 “전북은행은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