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본사에서 열린 ‘2017 전북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에서 정연희, 정숙인, 허정진, 최고나 당선자(앞줄 왼쪽부터)와 전일환 수필가, 허소라 시인, 서창훈 본사 회장, 이동희·김남곤 시인, 윤석정 본사 사장, 한윤이 동화작가(가운데 줄 왼쪽 일곱번째부터)와 문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