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김준채 전북지역본부장이 지난 24일 정읍지사(지사장 정동환)를 방문해 지사 현안사항등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감곡지구 농촌용개발사업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 본부장은 경영여건 개선을 위해 모든 업무에 주인의식을 갖고 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영 전분야 10% 개선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변화와 혁신과 윤리경영에 앞장서 일등 본부로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정동환 지사장은“올해 공사의 비전 ‘행복한 농어촌을 만드는 글로벌 공기업’을 공유하고 지사의 발전과 농업인들의 영농편익을 최우선으로 하여 농업인을 위한 으뜸지사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