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평창동 정몽준 현대중공업 이사장 자택 앞에서 진홍 정무부지사와 문동신 군산시장, 김관영 국회의원 및 도의원, 시의원, 군산상공회의소를 비롯한 군산조선소 협력업체 700여명이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존치를 위한 릴레이 시위 출정식을 하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