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띠 동갑내기인 이태수(전주 여울초) 군과 임재원(전주 진북초) 양이 고운 한복을 입고 25일 전주 전통문화관에서 미소 지으며 세배를 하고 있습니다. 전북일보는 설날을 맞아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